5060대 디지털 생활정보 5

“택배 주소가 잘못됐습니다” 문자, 눌러도 될까요?|5060이 스미싱 문자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아침에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하나 와 있습니다.[택배 배송 안내] 주소가 잘못되어 배송이 보류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주소를 수정해주세요.택배를 시킨 기억이 있어서 무심코 문자를 눌러볼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잠깐.이런 문자는 바로 누르지 않는 게 좋습니다.요즘은 무조건 이상한 문장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는 택배, 건강검진, 교통법규, 카드, 정부지원금 같은 내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헷갈립니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택배나 청첩장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악성앱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려운 보안 용어 대신,“문자를 받았을 때 어디까지 확인하고,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그 순서만 쉽게 알아보겠습니..

휴대폰에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요? 사진부터 지우지 마세요|5060이 안전하게 정리하는 방법

휴대폰을 쓰다가 갑자기 이런 문구가 뜰 때가 있습니다.“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이런 알림이 나오면 순간 당황스럽습니다.“휴대폰이 고장 난 건가?”“사진을 다 지워야 하나?”“괜히 잘못 눌렀다가 중요한 것까지 없어지는 건 아닐까?”특히 사진을 많이 찍거나 카카오톡으로 가족사진, 동영상을 자주 주고받는 분이라면 이런 일이 생각보다 빨리 생깁니다.그런데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휴대폰이 고장 났다는 뜻은 아닙니다.쉽게 말하면 휴대폰 안에 물건을 넣어둘 자리가 거의 꽉 찼다는 이야기입니다.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급한 마음에 사진을 마구 지우거나, 인터넷에서 본 방법을 따라 이것저것 삭제하다 보면 오히려 필요한 자료를 잃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무엇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 없는 것부..

2편|“사진 좀 보내주세요”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면? 카카오톡 사진 찾고 보내는 법

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5060세대를 위해 사진 저장부터 갤러리에서 찾기, 다시 가족에게 보내는 방법까지 스마트폰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합니다.“사진 하나만 보내줘”라는 말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자녀나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시죠.“엄마, 아까 카톡으로 보낸 사진 있잖아. 그거 나한테 다시 보내줘.”그런데 막상 휴대폰을 열어보면 사진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카카오톡에는 분명 사진이 있는데,내 휴대폰 사진첩에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괜히 잘못 누를까 봐 손을 멈추게 됩니다.사실 이건 스마트폰을 못해서가 아닙니다.카카오톡 안에 있는 사진과 휴대폰 사진첩에 저장된 사진이 서로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

5060이 스마트폰을 배울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10가지|처음부터 이것만 알면 훨씬 편해집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설정, 와이파이, 모바일 데이터, 앱, 알림 등이 어렵게 느껴지는 5060세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 10가지를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쉽게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이건 어디서 바꾸는 거지?”“잘못 누르면 돈이 나가는 건 아닌가?”“휴대폰에 이상한 표시가 하나 생겼는데 이게 뭘까?”특히 자녀에게 물어보면 설명을 너무 빨리 해서 더 모르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사실 스마트폰을 못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스마트폰은 처음부터 기능이 너무 많고,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화면이나 메뉴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배우려고 하면 오히려 어렵습니다.5060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기본 기..

55세 이상 취업자 1,000만 명, 그런데 60대는 어디서 일할까?

요즘 주변을 보면 60대인데도 일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아파트 경비실에서 근무하는 분도 있고, 마트에서 손님을 안내하는 분도 있습니다. 동네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하는 분도 눈에 띕니다.그런데 막상 퇴직하고 나서 일자리를 찾아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일하는 60대가 이렇게 많은데 나는 왜 찾기가 어렵지?”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분도 있을 겁니다.실제로 통계를 보면 55세 이상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를 보면 55~79세 취업자는 1,012만5천 명​입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그런데 이 숫자를 보고 “60대 일자리가 많아졌구나”라고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