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을 매일 먹거나 바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까요?최근 탈모 치료제 개발 방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현재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경구용 치료제와 미녹시딜 등이 사용되고 있지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한 달 또는 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탈모주사부터 RNA 치료제, 모낭 성장·재생 치료제, 세포치료제까지 다양한 차세대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특히 국내 기업들도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탈모 치료의 선택지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 대부분은 아직 임상시험 단계입니다.따라서 당장 기존 탈모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