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되면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는데도 몸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다리에 힘이 예전 같지 않거나, 시장에서 장을 보고 돌아온 뒤 유난히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계단 몇 층을 올라가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이런 변화가 모두 질병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의 양과 힘, 신체 기능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평소 근육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근육은 단순히 힘을 내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걷고, 일어나고, 계단을 오르고, 물건을 들고, 균형을 잡는 등 우리가 매일 하는 거의 모든 움직임에 필요합니다.그래서 60대 이후의 근육 관리는 헬스장에서 무거운 운동을 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